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서퍼링 시리즈 (문단 편집) === The Suffering === > Prison is hell. > 감옥은 지옥이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he_Suffering-006%28www.TheWallpapers.org%29.jpg]] 1편의 중심이 되는 애봇 주립 교도소(Abbot State Penitentiary) 주인공 토크(Torque)는 전처와 두 아이들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카네이트 섬(Carnate island)에 위치한 애봇 주립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가 수감된 직후 섬에 지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갑자기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나타나 교도소의 수감자들과 간수들을 닥치는데로 학살하기 시작하고, 토크는 괴물들로 가득한 이 교도소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렇게 괴물들을 도륙내면서 사방에 널부러져 있는 인간들과 괴물들의 시체들을 무시하고 전진하다가 잠시 멈추고 간수실에 위치한 감시 모니터를 봤더니 교도소, '''아니 카네이트 섬 전체가 괴물들의 급습을 받고 있는 걸 보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급하게 계속해서 울리는 전화. 망설인 끝에 전화를 받았더니, '''웬 전처의 목소리가...?''' > T? T, listen to me. You gotta get out of there. That island is more than just a prison: it's so much worse. It brings out the worst in everyone. Get out of there, T. Run! Run as fast as you can! 아니, 어떻게 이 여자가? '''이 여자는 분명히 죽었어. 그런데 어떻게?''' 편하게 앞뒤 생각을 할 틈도 없이 괴물들의 괴성이 들려온다. 복잡하여 뭐가 뭔지 통 알 수 없는 머리속을 뒤로 하고, 토크는 괴물들을 썰어대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살아나가기 위해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현재 있는 카네이트 섬의 광기어린 과거와 돌연 나타난 괴물들과의 관계 또한 덤으로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에서는 플레이 하는 동안에 얻은 카르마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스포일러 구조대로 보이는 사람이 배를 타고 왔는데 카르마에 따라서 이 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혹은 그 사람 배를 탈취하거나, 죽이고 계속 섬에 남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